Q : 문법이 어렵기만 하고 여러번 반복해서 공부해도 새롭기만 한 이유는 무엇일까?

A : 한국 중, 고등학교 영어 교육 과정에서 문법은 단순히 암기해서 괄호 안에 맞는 답을 써 넣거나 본문을 다 암기하면 100점도 맞을 수 있는 시험형식으로 되어 있고, 수능교육 중심의 영어 교육이 영어 학습을 단조롭게 하며 정답 우선 위주의 ‘대충’ 학습법이 청소년들의 하고자 하는 의지를 포기하게 하고 있습니다. 또 공부를 조금 한다는 학생들이 들고 다니는 시중의 잘 알려진 문법책들은 혼자서 공부하기엔 너무 버겁기만 합니다. 그런 일반 책들만을 가지고는 6개월~1년을 공부해도 문법이 익숙해 지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활용이 없는 단순 암기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이유 때문인지 문법은 항상 부담스럽고 , 해도 모르겠고, 멀게만 느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사실 문법은 그리 재미없고 지루한 과목만은 아닙니다. 아무리 어려운 공부라 할 지라도 공부의 바른 방법만 알게 된다면 그 공부는 더 이상 어려운 공부가 아니겠죠. 문법도 마찬가지 입니다. 공부하고 익히게 된 문법의 내용을 글쓰기를 통해서 확인하고 자기의 취약한 부분이 어디인지 알게 된다면 그 부분을 바로 잡을 수 있고 문법의 내용도 단순 암기가 아닌 활용과 적용이 되는 것입니다. 그 이후에 문법은 더 이상 멀게만 느껴지지 않습니다.

영어는 우리에게 모국어가 아닙니다. 따라서 듣기나 말하기 위주로 쉽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다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기본적인 문장의 형식도 알지 못하면서 말을 하거나 들을 수 있다는 것은 모순이 되는 이야기 입니다. 영어는 우리에게 외국어이기 때문에 문법 기초를 배제하고 영어 공부를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입니다.

건물을 지을 때 그 기초의 틀이 가장 중요하듯이 영어도 그 기초의 틀을 어떻게 세우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더 이상 영어의 문법을 어렵게만 느끼지 마세요! 그리고 한 번 시작해 보세요! CLI의 영문법 과정이 여러분을 도와 드리겠습니다.

– 대상

  1. 영문법을 배웠지만 체계적이지 못한 학생
  2. 이론식, 점수 위주의 학습에 한계를 느끼는 학생
  3. TOEFL, (S)SAT를 위해 체계적으로 배워야 할 학생
  4. 예전에 배운 문법을 다시 복습 해보고 싶은 학생

– 과정 : 주 5일 1~2hrs 수업(초급/중급)

– 특징

  1. 아주 쉽습니다.
  2.  단순 암기가 아닌 문법 설명과 간단한 문제 풀이 형식으로 진행이 되어 지루하거나 어렵지 않습니다.
  3. 영어를 완벽하게 익히는 과정이 아닌 영어의 흐름을 이해하는 과정입니다.

 

건물을 지을 때 그 기초의 틀이 가장 중요하듯이 영어도 그 기초의 틀을 어떻게 세우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더 이상 영어의 문법을 어렵게만 느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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