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의 기본기도 없이 떠나는 유학, 연수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

순간의 선택이 자녀의 유학성공 지름길

우리나라 공교육의 붕괴로 말미암아, 특권층에만 국한되었던 해외 조기유학이, 이제는 웬만한 중산층 자녀들도 그 대열에 합류하여 속된말로 “묻지마 유학”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 현재의 상황이다. 한 편에선 그러한 교육 탈출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고, 그것과 연관하여 방송 매체에서는 연신 조기유학의 실상에 대해 적나라하게 알려주고 있다. 그러한 방송 프로그램들이 우리들의 마음을 다시금 추스르라고 조언(?)해 주지만, 대부분의 조기유학 당사자인 학부모와 학생들은 그러한 남들의 유학실패에 대해서는 우리와는 무관하다고 여기며 자신들의 생각대로(비록 이 곳에서는 제대로 못했지만 현지에서는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면 다 잘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 유학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아직도 대부분의 학부모, 학생들은 유학의 실패가 어디에서 오는지 조차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이 것이 유학 실패의 결정적 원인이 될 수 있다) 위의 사실들을 근거로 CLI 아카데미에서 유학준비를 하는 학생들에게는 현지 학습에 좀 더 쉽게 적응시키기 위해 최대한의 노력과 최적의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바이다.

그러한 즉, 학부형, 학생들은 유학준비를 위해 무엇이 최우선인가를 심도 있게 고려해야만 할 것이다. “그것이 최소한의 유학 성공의 바로미터”이기 때문에…

 

조기(교환)유학을 가고자 하는 분은 필독입니다!!

영어 공부에는 물론 시간과 노력의 투자가 선행되어야 하지만 효율적이고 바른 영어 학습의 방법을 알게 되고 그 방법대로 공부하게 된다면 영어 공부는 오르기에 그리 높기만 한 산은 아닙니다. 이제껏, 우리 학생들은 원칙과 확신이 없는 우리나라 영어교육제도에서의 희생자로서, 세계 최고의 재능을 소지하고 있으면서도, 무책임한, 획일적인 암기 위주, 점수 위주의 학습으로 인해, 흥미와 관심을 잃어버려 영어에 대해 기본기조차도 갖추지 못하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입니다. 그런 중에 영어 학습을 모토로 해외 유학에 올인하고 있고, 매스컴에서도 연일 조기 유학의 실패에 대한 기사거리들을 쏟아내고 있지만 아직껏 유학 실패에 대한 원인조차도 알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분명히 단언컨데, “조기 유학 실패=영어 기본기 결여” 입니다. 현재 조기 유학 중인 학생일지라도 이 사실을 깨닫고 다시금 기본기를 재확립하여 유학에 임한다면 재생의 대열에 합류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외국으로의 연수나 유학을 원하시는 학생이라면 반드시 CLI Intensive Program에 참여하여 제대로 된 영어 공부 후 떠나셔야 될 것입니다.

조기 유학을 가고자 하는 학생들 대부분은 현지에 가면 ESL과정과 함께 ‘어느 정도 회화는 되겠지, 수업은 따라가겠지’ 라고 막연히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큰 오산입니다. 학교 수업의 80~90% 이상은 차지하는 Essay와 Presentation이 그리 만만하지만은 않기 때문입니다. 이는 유학 1~2년차 학생들이면 누구나 느끼는 어려움입니다. 물론 현지에서 정규수업을 받기 전 ESL course를 통해 어느 정도 영어공부를 시키고는 있지만 아시다시피 ESL 과정은 학교 정규 과정을 소화할 수 없는 학생들에게 최소한의 의사소통이라도 하라고 준비된 과정이기에 Essay를 쓰기 위한 Writing skill을 문법적인 설명부터 자세히 해주지는 못하는 실정입니다. 이로 인해 학교 수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부 유학생들은 방학기간을 이용해 한국에 다시 나와 Writing과 Grammar공부를 다시 하고 돌아갑니다. 이 얼마나 귀중한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는 일입니까!

현지에서 1~2년 학습해 본 학생들은 자신의 영어 기본기 부족을 절실히 깨달아 여름방학 동안 기본기를 배워가려 했지만 본인의 의도와는 다르게, 학부모의 손에 이끌려, 또는 주변 친구들의 잘못된 충고에 이끌려 어렵기만 한 SAT 기출문제 풀이에 힘들어 하며 또 한 번의 기회를 놓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리고 일년 후 또다시 귀국하여 이 학원 저 학원을 다니며 기본기를 찾으려 해보지만 그들이 간절히 원하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Grammar/Writing 수업도 접해보지 못한 체 전전긍긍 하다가 마지막 12th가 되면 결국 대부분의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 결여로 인해 영어를 포기하는 지경에 까지 오게 됩니다.

이러한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다면 현실적인 실례를 들어 보겠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9th, 10th로 유학을 떠나게 되는데 과연 그들의 현재 영어수준이 자기 학년의 수업을 따라 갈 수 있는 영어 수준일까요?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직시해야 합니다. 그들의 나이가 9th, 10th이지 그들의 영어수준은 현지 초등학교 2~3학년 수준인 것을 이해하겠습니까? 이 것이 유학실패의 핵심입니다. 그렇다면 대개의 학부모들의 생각하는 “당연히 처음엔 힘들겠지, 하지만 1~2년 지나면 적응하겠지” 하고 걱정 반, 기대 반 하면서 자녀들을 보내지만, ‘혹시나’가 ‘역신나’로 확인 되는 것은 유학 3~4년의 시간이면 충분합니다. 이쯤에서 대부분의 학부모의 한 가지 의아함이 분명히 있으리라 생각되는 것은 “우리 아이가 회화가 유창하고, 발음도 완벽하고 한데 그 짧은 기간 내에(1~2년) 그렇게 학습 효과를 갖춘 것 같은데 무엇이 문제인가?” 인데 그 해답은 이렇습니다. 모든 영어권 국가 현지에서는 Grammar 수업이 없고, Writing 수업도 체계적이지 못하고, 스스로 알아서 해야 하기 때문에 기본기가 없는 학생들에게는 황당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은 것은, 영어권 국가에서의 유학은 Voca, Grammar, Writing이 핵심 중의 핵심 이라는 것을 깨달았으면 하는 바입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조기유학생들의 영어 수준은 심각함을 떠나서 거의 절망적임을 알려 드립니다.

이러한 시행착오를 겪지 않기 위해서는 가기 전 반드시 Writing과 Grammar 위주의 영어집중 훈련을 받고 가야만이 성공적인 유학 생활을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새로 개편된 New SAT나 IBT TOEFL 대비를 위해서도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는 학습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어학연수를 가고자 하는 대학생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보통 어학연수는 9개월 (하루 5~6시간 수업) course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 단계별로 1~9단계 까지의 과정 중 한국에서 아무런 준비 없이 떠난 학생들은 1~2단계로 들어가 돌아오기 전까지 3~4단계에 머무를 뿐입니다. 과정을 수료하지 못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러나 CLI Intensive Course 를 통해 적어도 5~6개월 – 1,000시간 이상 영어를 집중적으로 공부한 학생들은 placement test 시 처음부터 4~5단계로 들어가 과정을 마치고 돌아올 때에는 전 과정을 수료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문법, 독해, 영작, 회화, 청취의 Whole Language Program으로 학생들이 체계적인 글의 구조, 읽기, 글쓰기, 말하기, 듣기 훈련을 했기 때문입니다.

연수나 조기 유학이 아닌 일반 영어공부를 하시는 분들도 예외가 아닙니다. 이 곳 CLI에서 문법, 영작, 회화의 공부 방법을 가지고 5개월 정도 꾸준히 영어 영작을 통한 기본기 실력을 쌓는다면 해외 연수생 부럽지 않은 영어 실력을 가지실 수 있습니다. 암기식, 찍기식 교육이 아닌 체계적인 문장 구조를 통한 글쓰기와 말하기는 실제로 여러분의 실력이 되는 것입니다.

몇 년 동안 영문법과 독해, 회화, 청취를 공부시켜왔지만 유학이나 연수의 확실한 준비가 필요한데 어떻게 고부시켜야 할 지 막막하시다구요? 중, 고등학교 자녀를 두고 있는 부모님들께서 아이에게 바른 영어 교육을 시키고 싶으시다구요?

여기 CLI Intensive Course가 말하기, 듣기, 쓰기의 종합적 영어 교육을 통해 여러분의 고민을 덜어 드리겠습니다!

– 대상

  1. 조기유학, 교환학생을 준비하는 중. 고등학생
  2. 어학연수, 유학을 떠나려는 대학생
  3. 장기적으로 영어실력을 쌓으려는 중.고등학생
  4. 영어권국가로의 이민 준비생

– 과정 : 하루 4.5 시간의 수준별 수업

– 특징

  1. 어느 Language School에서도 감히 시도해 보지 못한, 영어라는 단일과목으로 8시간의 수준별 이동식 수업
  2. 영어의 4대 영역(쓰기, 읽기, 듣기, 말하기)을 각각 다른 선생님의 teaching method로 흥미유발 영어 학습
  3. 영작문 중심의 탄탄한 실력다지기 학습으로 토론식, 논술식 영어에 대한 자신감 부여
  4. 문법, 영작, 회화, 독해, 발음 교정 등을 총 망라한 체계적인 Level 관리와 함께 확실한 영어 학습법을 터득
  5. 문장구조의 원리를 이해한 후, 반복적, 체계적인 영작문 학습과 회화를 병행

– 시간표 : 4.5hrs a day (Monday~friday) / 5 days a week

Time Subjects
09:30~11:00 Writing
11:00~12:30 Reading
12:30~13:30 Lunch time
13:30~15:00 Essay / G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