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적인 첨삭지도 위주가 아닌, Essay, Thesis, term paper, presentation, debating을 위한 Grammar, Word & Idioms comprehension, Summarization, Written Composition, phrase / clause paragraph, ect. 총 망라한 fully combined class

– 대상 : 교환학생, 대학(원) 입학생

– 내용 : English curriculum 중에서 가장 어렵고, 핵심적인 과정인 Essay, Debate, Presentation을 현지 학습 대비를 위해 국내 최고 강사진과 함께하는 수업

 

제대로 된 Writing Essay!

자기의 생각과 주장을 논리적, 창의적으로 정확한 문법, 적절한 단어, 현지식 표현력들이 함께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어야 함은 물론이거니와 서론, 본론, 결론의 Formation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영어 문장 구성 능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러한 능력은 시험점수 위주의 국내학원 강의에서는 만들어지지가 않으므로 장시간의 반복된 훈련만이 모든 면에서 (Combination with Grammar, Words & Idioms, Expressions) 완벽함을 창출해 낼 수 있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며 진리이다.

 

모국어와 외국어의 습득환경

모국어는 듣기를 우선적으로 배워지지만 (듣고→말하고→읽고→쓰고) 외국어는 그 반대 순으로 배워지는 사실 (쓰고→읽고→ 말하고→듣고)을 국내의 거의 모든 영어 교육자들이 왜곡내지는 오판하고 있기에 (그것이 상업적일지도 모르지만) 우리학생들이 영어를 잘할 수 있다는 것을 기대할 수 없다.

 

Writing Essay를 강조하는 English Test(SAT, TOEFL…)

무조건 주제를 정하고 글을 많이 써 본다고 정확한 문법적 표현법에 맞게 논리적, 창의적인 글을 써낼 수 있을까?
우리글로 쓰는 논술에서도 대부분의 학생들이 어려워하는데 영어로 자기의 생각을 조리 있게, 체계적으로 써내려 간다는 것은 쉽지 않은 작업임에 틀림없다.
다시 말해 대부분의 유학준비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TOEFL, SAT, GRE 같은 시험에서의 Essay Test를 위하여 무조건 많이 써보고 첨삭지도 받는 것으로서는 절대적으로 제대로 된 Essay를 만들어낼 수 없는 것이 모두가 느끼는 현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개의 Essay강의는 일률적으로 자기생각을 써내려가게 하고 첨삭지도 외엔 다름 특별한 방법이 없다는 것이 국내에서나 현지영어권 국가에서나 별반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이다.
이런 식 외엔 어떠한 획기적인 방법이 없기에, 대충 서론, 본론, 결론을 틀에 맞추는 반복훈련 뿐, 대개의 학생들이 현지수업에서 Essay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아무리 노력을 해도 체계적인 Writing수업을 받아보지 못하고 전전긍긍하며 유학생활을 마치게 된다.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

대개의 학부모, 학생들이 현지ESL과정(어학연수과정과 동일)을 배우면 영어는 잘 할 수 있다는 잘못된 생각을 깨닫지 않는 한 영어습득은 매우 요원하다. ESL과정은 회화위주의 수업이기 때문에 체계적인 Whole Language System으로 수업을 이끌 수가 없다.

 

Essay는 단기간에 끝나지 않는다!

국내 학생들에게는 그리 심도 있게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지만 외국으로 유학준비 중이거나 현지 유학중인 학생들에게는 Essay writing이 좀처럼 쉽게 해결되지 않는 어쩌면 학업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와서도 힘들어하는 부분임을 유학경험자에게는 누구나 체험하는 현실이다.

왜? Writing Essay가 그렇게 힘든 과정일까?

국내 우리 한국 학생들에게도 논술 쓰기가 쉽지 않음을 누구나 인정하듯이 더욱이 영어로 글을 써 내려간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과정인지 짐작이 가지 않겠는가?
국내에서도 초,중,고등학교 시절에 논술을 체계적으로 가르치거나 배울 수 있는 환경이 되어있지 않은데 대학입시에서는 논술을 요구하는 상황이니 얼마나 황당한 일이 아니겠는가. 부랴부랴 4주 완성 논술학원에 거금을 들이며 지방에서 원정까지 온다니 이러한 교육 현실을 대책 없이 지켜봐야 하는 수험생, 학부형들의 허탈한 마음…붕어빵을 찍어내듯이 거의 똑같은 유형의 논술을 써 내려가는 우리 학생들의 논술실력! 과연 본인뿐만 아니라 입학 사정관들에게도 씁쓸한 기분으로 현실을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 인데, 정확한 Grammar와 Summarizing brain storming 그리고 Essay Form을 잡아 surface, body, conclusion을 체계적으로 써 내려가야 하는 집중적인 훈련 없이 영어로 Writing Essay를 쓰는 것이 과연 생각처럼 쉬운 것 일까? 그저 TOEFL이나 SAT 시험에서 대충 점수 얻기 정도의 수준으로 만족(?)하며 유학 길에 오르는 학생들이기에 현지에서도 그러한 체계적인 훈련 수업이 전무하기에 영어권에서 학습하다 보면 실력이 늘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임해보지만 장기간 체계적인 훈련 없이는 절대로 좋아지지 않음을 직시했으면 한다.
요즈음은 Global business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거래가 E-mail로 이루어지고 있기에 더더욱 Acute Grammar know- ledge와 Writing Ability가 되어있지 않으면 어느 곳에서나 인정받기가 힘든 현실을 이제는 대부분의 유학출신들이 실감하리라 생각한다. 다시 한번 강조하자면 Grammar부분에 있어서는 거의 완벽에 가까울 정도의 수준이 필요하다. 아무리 3-4장의 Writ- ing Essay내지는 Planning letter를 작성했더라도 문장 안에서 정확한 Grammar가 안되면 그 서류들은 무용지물이다. (읽는 사람의 입장에서 해석이 안 되기 때문에)

2016년, SAT가 다시금 2400만점에서 1600만점으로 바뀐다!
놀라운것은, Essay 시험이 없어진다는 것이다. 반면에 Grammar는 게속해서 포함시킨다.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가? 틀에박힌 일률적인 Essay formation에서 분별력을 찾아볼 수 없어, 개별적 논술 능력을 측정한다는것 자체가 무의미하기에 (어차피 학교입학 후에는 본인들이 알아서 자기나름의 실력을 발휘(?)해야하므로,) 다시말해, Essay를 시험과목으로서 점수를 얻기위한 준비가 아니라, 실질적인 필요를 위해서 철저히 준비하라는 의미인것을 학생, 학부모들은 깨달 았으면 한다.

오직 살길은 Back to the Basic!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시간과 열정을 투자하며 단시간 내에서 점수 위주의 학습이 아닌 (TOEFL시험에서는 Essay시험을 외워서 보도록 가르치고 있음) 체계적인 집중훈련을 위해 노력하십시오!

 

Specific Curriculum

우선 브레인스토밍, 요약 정리 연습과 함께 academic writing에서 요구하는 논리적, 분석적 논증 과정/전개에 부합하는 문단 구조와 에세이 기본 패턴 습득으로 기초를 닦은 다음 본격적으로 실전에 필요한 에세이들을 작성합니다.

  1. Writing a Paragraph
    A. Paragraph Structure
    -topic sentence
    -supporting sentences
    -concluding sentences
    B. Organizing paragraphs
  2. Writing an Essay
    A. Introduction & Conclusion
    B. Essay Organization
    -Logical division
    -Chronological order
    -Cause & Effect
    -Comparison & Contrast
    -Argumentation
    C. Paraphrasing & Summarizing
  3. Writing longer essays
    -Response Paper
    -Midterm & Final Paper
    -Research Paper
    -Case Study
    -Literature Review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