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유학준비

작성자
CLI 아카데미
작성일
2016-07-03 17:53
조회
2977

위험한 유학준비

 

 

 

요즈음에는 예전과 달리 중, 고등학교 유학보다는교환학생 포함 학부 유학생들이 많아진 추세이다.

상황이 그렇다버니 유학준비를 더욱 체계적이고 확실하게 준비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유학준비생들의 생각은 너무나도 위험하기 그지 없다. 왜그런가하면, 학부과정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보다도 Writing부문인데, 너무나도 막연한 생각으로 90점 이상의 IBT 점수와 Essay연습 조금하고, 현지에 가면 되겠지 하는 자세로 유학길에 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학부과정에서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Term-paper, Thesis, Essay report 등등의 작성 Skill 내지는 Method 들은 주먹구구식으로 회화형태로 formation을 세워가는 것이 절대적으로 아님을 분명히 깨달아야 할 것이다.

제대로된 Writing을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정확한 Grammar structure, use of properwords, accurate expressions 등등 갖추어야 할 것들이 이러한데, 아무 준비없이 Speaking, Listening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그것들에 매달리다가 준비가 전혀 안된 상태에서 현지 수업에 임하다 보니, 매번 학교내 Writing Center에서 교정을 받으면서 학업을 지속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극복하기 힘든 mode로 이끌리게 되어, 영어 멘붕에 걸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대학 4년을 영어 고민에서 헤매다가 귀국하게되는 것이 유학실태의 현실이다.

알다시피, 현대 글로벌 비즈니스는 회화로 하는것이 아니고 E-mail로 모든 Business가 이루어 지고 있음을 직시하여야 할 것이다. ‘급할수록 돌아가라고 했듯이 영어의 fundamental을 충분히 숙지하지 않으면 아무리 오랜 유학이라도 영어습득과는 별개임을 분명히 직시하고 유학길에 올라야 할것이다!

 

 

CLI 에서는 유학생들이 필요한 모든 needs를 체계적으로 가르치는 길잡이 역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