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학부생 유학 필독서 Ⅱ

작성자
CLI 아카데미
작성일
2019-09-26 10:08
조회
996


대학원, 학부생 유학 필독서


 


국내에서 대학을 졸업 후 또는 휴학하고 외국으로 편입 준비중인 학생들에게는, 고등 유학준비생과는
매우 다른 심도 있는 유학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 ∙고등학생들에게는 현지 적응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조금의
여유가 있지만
, 학부∙대학원생들에게는 부담감을 갖고 학교 생활을 시작해야 하기에 육체적, 정신적 부담이 상상이상으로 엄청납니다. 다시 말해, 처음부터, Summarizing, Writing Essay,
Term-paper, Thesis, Reports
등을 체계화된 영어로 작성한다는 것은 생각만큼 그리 쉬운 것이 아닙니다.


대개의
학생들이 현지
Level Test 후에 ESL이나 Foundation 과정에서 영어 기본기 수업을 3개월에서 1년동안을 참여하고 있습니다만, 그 수업을 듣는다 해서 영어가 좋아진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 ? 기본기가 결여된 상황에서 아무리 writing 연습을 해본들 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진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현지에서는 영어 기초수업이 없습니다.)


유학
1-2년이 지나면, 거의 체념상태로 비 영어권 학생들의 수준이
그렇고 그러다 보니
, 어떻게 해서든 졸업만을 위한 학습으로 일관하게 됩니다. 더욱이 중∙고등유학을 거친 학생들과 비교하자면 speaking/listening
분야에서는 현저한 수준 차를 보일 수 밖에 없기에 상대적으로 같은 유학생이라도 보여지는 영어수준으로 인하여 박탈감까지 느껴야 하는
현실에 해결책을 찾을 수 없이 그저 국내에서의 상황처럼 졸업장 획득만이 유학의 최종목적으로 여겨질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되는 것 입니다
.


우리들이
국내에서 해외유학에 대해 대체적으로 낙관적인 생각을 가지게 되는 이유는 영어시험고득점 확보에 최선을 다하기 때문인 것으로 여겨진다
. IBT 85점이상(120점 만점),
IELTS 6.5
이상(9점만점) 이면 일단 조건부
입학이 허가되므로 현지에 가서
ESL이나 Foundation 과정을
수료 후 정규과정에 입학하는
system애 대해 별로 심각성을 감지하지 못하는 데에서 유학의 어려움을
본격적으로 정규과정에서 경험하게 됩니다
.


English written composition(영작문) 훈련이 절대적으로 (1:1 수업을 통한 120-150시간 이상) 충분히 준비되지 않는 한, 현지 ESL, Foundation 그리고 정규과정에서 결국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체계적인 영어가 습득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 이것을 유학준비중인 모든 학생들은 유념해야 될
것입니다
. 그런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Ironically, 졸업장은
받아 온다는 것
! Is’nt it funny? (ridiculous)


엄청난
노력
, 시간할애, 학비 등을 고려했을 때 얻어지는 결과에
만족하는 학생이 과연 얼마나 될까
? 단언컨데 극히 적은 수의 학생만이 있을 뿐인 것을 진작에 깨달아야
철저히 땀 흘려 준비하고 유학의 길에 오르시길 간곡히 충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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