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준비생 필독서 Ⅰ

작성자
CLI 아카데미
작성일
2019-09-19 09:53
조회
951


유학준비생 필독서 Ⅰ


 


국내 교육제도에서의 불합리적 요소들로 인해 영어권국가로의 유학을 준비하는 중, 고등, 대학생들, 부모의 주재원 파견으로 인한 영어권, 비 영어권 국가로의 현지 또는 국제학교로 입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현지 학습에 적응하기 위해 어떠한 준비들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현실적이고 정확한 준비과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


우리나라에 조기유학이 시작 된지 약 20여년이 지난 지금 이순간에도 여전히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instruction이 부재하고 있다는 사실에 유학전문가로써 놀라지 않을 수
없다
. 상황이 이러할 진데, 어떻게 유학 성공의 꿈을 이룰
수 있는가
? 결론적으로 말하면, 유학성공률은 넉넉히 잡아
20% 내외에 불과하다. 그 이유를 단적으로 말하자면,
written
composition (
영작문), Essay 능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다.
」 거의 모든 학부형, 학생들의 생각은
speaking, listening에 초점을 두고 있다는 것이다. (몰라도
너무 모른다
) 영어권 현지 학습은 쓰기로(writing) 시작해서 쓰기로(writing)로 끝나는 것인데, 가르쳐주는 학원도 없고, writing을 강조하는 선생님도 없고, 하물며 비자서류 준비해주는 유학원에서 조차도 제대로 알려주지 못하는 실정이다 보니, 그저 막연히 speaking/listening 위주의 학습만 하다
떠나니
, 현지에서 home work(assignments)
하려면
100% writing Essay로 제출해야 하는데,
writing
을 해 본적 없는 학생들이 어떻게 숙제를 해 갈 수 있겠습니까?


그저, 막연히 대충 쓰다 보면, 조금씩 문장수는 늘릴 수 있지만 (2년정도 지나면)그러한
writing은 대학교에서는 절대 인정받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대학과정에 대부분의 학생들이 좌절을 맛보게 되는 것입니다
. 오죽하면,
민사고, 외고 출신 학생들도 실패를 거듭하겠습니까?


또 다른 결정적 요인은, 이곳에서의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영어권 국가이고, 영어로 생활하고, 영어로 학습하다 보니,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영어가 습득될 것이라
생각하지만
, 천만의 말씀!


그곳 현지에서는 writing을 위한 체계적인 영어기본기를 가르쳐주는 수업이 없습니다. 이점이
우리의 모든 학부모들이 간과하는 사실입니다
. 그러다 보니 writing
skill
을 아무리 배우려 해도 탄탄한 기본기가 없기 때문에 절대로 제대로 된 writing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 유학 3년이상 경과되면 회화 패턴의
글로써
Essay를 대체해야 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되어 그 이하도, 그 이상도 아닌 수준으로 학습에 임하게 되어, 영어의 한계를 느끼게
되어 더 이상의 학습능률이란 것을 찾을 수 없는 지경에 처하게 되는 것이 곧 유학실패 라는 것 입니다
.


그렇다면, 유학성공을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이제는 인지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현지출발전까지 끊임없는 영작문 훈련을 통해서, Grammar, Voca,
Reading, Speaking
을 습득하는 것이 유학성공의 지름길이 되는 것 입니다. 이러한
준비훈련 없이는 절대로 유학성공을 기대할 수 없음을 천명하는바 입니다
.


CLI
20년이상의 유학영어전문학원으로서, 학부모나 학생들의 기대에
부응해왔습니다
.


  • 구체적인 상담과
    테스트를 거친 후 맞춤식 학습으로 준비.